시온

한때 하시모토 일족의 옴닉 포로였으나, 이제는 가장 악명 높은 장로가 된 시온은 스스로를 무시무시한 증오의 상징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공격

측면 공격가

일본 도쿄

9월 9일 (나이: 28세)

기술

키라 쌍권총처형조이라이드피하기광란의 살육

키라 쌍권총

혼이 깃든 쌍권총을 속사합니다.

처형

X자 형태로 일제 사격을 가합니다. 길게 누르면 집탄율이 증가합니다.

조이라이드

엔진에 시동을 겁니다. 다시 활성화하면 바이크에서 내리고 앞으로 날려보냅니다.

피하기

질주하고 잠깐 동안 추가 생명력을 얻습니다. 

광란의 살육

포화 속에서 전방으로 3번 질주합니다.

아래의 기본 PC 키는 게임 내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특전

경기 중 업그레이드를 잠금 해제해 상대를 능가하고, 압도하며, 전장을 지배하세요. 전투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를 때 게임의 판도를 바꿀 능력을 선택하여 실시간으로 영웅의 위력을 증폭하며 전략을 발전시키세요.

보조 특전

(2레벨)
신속 재장전

신속 재장전

피하기 시 탄약 9발을 재장전합니다.
X 마키나

X 마키나

처형이 생명력이 절반 미만인 적에게 20% 추가 피해를 줍니다.

주요 특전

(3레벨)
재급유

재급유

조이라이드가 생명력 50을 즉시 회복시키고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생명력을 초당 20씩 재생합니다.
죽음의 얼굴

죽음의 얼굴

다른 모든 공격 하위 역할 지속 능력을 획득합니다(수색가, 전문가, 명사수).

아래의 기본 PC 키는 게임 내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시온은 고통스러운 세상에서 각성한 옴닉으로, 전쟁터 한복판에서 지각을 얻었습니다. 옴닉 사태는 막을 내렸지만, 시온은 오래도록 고통받아야 했습니다. 하시모토 일족에게 포로로 잡혀 전투 훈련용 기계 취급을 받았기 때문이죠. 수년이나 되는 감금 생활 동안 시온은 자신을 가둔 자들의 약점을 익혔고, 자유를 손에 넣어 그들을 모두 죽인 뒤 그 힘을 차지했습니다. 시온은 새로운 삶을 완전히 즐기고 있으며, 스스로를 불쾌하고 위험한 무언가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제 그녀는 인간과 기계 사이 그 어딘가에 존재하며...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분쟁 속에서 각성하다

세계의 여러 곳에서 옴닉의 각성은 평화로운 종전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도쿄에서는 공포와 혼란이 추가적인 분쟁으로 이어질 뿐이었습니다. 시온이 각성한 순간은 비명과 총성으로 얼룩져 있었습니다. 전쟁의 시체 더미 속에서 스스로를 파헤쳐 나와야 했죠. 오직 위험과 죽음만을 아는 채로, 시온은 참화에서 달아났고 계속해서 싸웠습니다.

마주치는 자는 누구든 죽여버리며 공포로 뒤덮인 거리에서 몇 주 동안이나 살아남았죠. 한편 도쿄에서 옴닉과 인간 사이엔 여전히 긴장과 원한이 가득했습니다. 지역의 폭력 조직들은 '정의'를 구현한다는 명목으로 거리에서 옴닉을 학대하고 사냥했습니다. 마침내 이러한 범죄자 무리 하나가 시온을 쓰러트리고 포로로 잡았습니다. 이후 하시모토 일족을 세우게 되는 인간들이었죠.

사슬에 묶이다

하시모토 일족은 시온을 죽이는 대신, 자신들이 권력을 얻을 방법으로 활용할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시온을 상대로 훈련하며 전투 기술을 연마하기로 한 것이죠. 하시모토가 도쿄에서 가장 위험한 검으로 거듭나려면, 시온이라는 강철을 숫돌 삼아 자신들을 갈고 닦아야 했습니다. 기계 같은 정밀함을 지녔으나, 예측할 수 없고 지각력을 갖춘 불꽃 같은 살인 병기를 상대로 말입니다. 그렇게 시온은 무자비하고 잔혹한 전쟁을 계속 헤쳐나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힘을 숨기며 자신을 가둔 자들의 약점을 남몰래 익혔습니다. 언젠가 놈들을 굴복시킬 수 있도록.

이 모든 시간 동안, 시온은 바깥세상의 편린만을 겨우 보았습니다. 그녀는 하시모토에게 비참한 취급을 받으며 자신을 옴닉이 아니라 '인간이 아닌 존재'로만 인식했고, 자아를 형성할 기회도 거의 없었습니다. 자신을 가둔 자들에게 품던 공포는 극복한 지 오래였습니다. 끊임없는 폭력은 거의 안락하게까지 느껴질 정도가 되었죠. 하지만 시온은 삶에 그저 생존 그 이상이 있을 거라 믿어야 했습니다. 진정 바라는 게 있다면, 감금 상태에서 풀려나 자신을 우리에 가둔 자들을 응징하는 것이었습니다.

피바다에서 일어나다

시간이 지나자, 이제는 일족의 장로가 된 억류자들은 안일해졌고, 시온의 존재에 대한 경계심도 늦추게 되었습니다. 기회를 잡아 탈출한 시온은 무수한 목숨을 거둔 끝에 하시모토 장로 넷을 전부 살해합니다. 마침내 자신의 운명을 자기 손에 넣게 된 것입니다. 빠르게 권력을 얻을 기회를 잡은 시온은 장로회에 다섯 번째 자리를 만들어 자신을 추대했습니다. 그리고 살려둔 자들이 자신의 옆에서 권력을 나누어 가질 기회를 거머쥐도록 각축전을 펼치게 했죠.

시온은 새롭게 얻은 부와 권력을 활용해 자신의 모습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원하는 대로 몸체를 개조했고, 공포를 심어 줄 가면을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는 어딘가 불쾌한 무언가였습니다. 인간도 옴닉도 아닌 시온은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해 만들어낸 세상에만 속한 존재입니다. 시온은 한껏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패션, 애인들, 커스텀 바이크에 탐닉하며 사치스럽다는 평판까지 얻었죠. 하시모토 일족 사이에서 살육으로 점철된 시온의 출세는 널리 회자되고 있으며, 형벌을 즐기는 잔혹함 역시 널리 두려움을 사고 있습니다. 시온은 이러한 권력을 과시하는 의미에서, 하시모토에게 붙잡힌 무기 장인 야마가미 토시로에게 혼이 깃든 특별한 권총 두 자루를 만들게 했습니다. 새로운 무기와 벤데타의 지원을 등에 업은 하시모토가 도쿄를 장악하리라는 것은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안란

애쉬

에코

엠레

위도우메이커

정크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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