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그림으로 담은 ‘오버워치 아트북(The Art of Overwatch)’이 10월 24일 정식 출간되었습니다!
제우미디어를 통해 출간된 오버워치 아트북은 공식 한국어판 아트북으로 다수의 미공개 일러스트는 물론, 게임 내에서 접할 수 있는 공식 일러스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아트북에서는 개발자의 코멘트를 더한 다양한 스케치와 일러스트로 독특하고 매력 넘치는 각 영웅과 전장의 제작 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용’, ‘마지막 바스티온’, ‘소집’ 등의 제작 과정과 각 영웅들의 배경에 대한 이야기도 수록하고 있습니다.
오버워치의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오버워치 아트북’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33,000원에 구매가능하며, 오버워치 아트북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제우미디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